베트남 호치민 여행 – 5. 핑크성당 노트르담 성당 사이공 우체국



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치민 여행 5일차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아침식사

호치민 쌀국수
오늘도 쌀국수

오늘도 어김없이 쌀국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일차 때 먹었던 쌀국수 집에서 또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 오늘은 일정이 있어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오늘 들러야할 곳은 바로 RMIT 대학교입니다.

RMIT 대학교

https://goo.gl/maps/txjxvQgcb9JY5GuZA

호치민 RMIT
RMIT 대학교 손님 출입증

같이 여행 온 메이트가 다음 학기에 RMIT 대학교에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될 장소입니다. 영어 학습 관련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고 하여 여러가지 사항들을 물어보려고 아침에 잠깐 들렀습니다. 여기 계신 상담사분은 베트남 사람 같았는데 한국말을 되게 잘하셨다..! 30분 정도의 상담을 마친 후 우리는 다시 1군으로 향했습니다.

호치민 핑크성당과 노트르담 대성당

핑크성당

https://goo.gl/maps/SsBF6a5Jc2kiTGgV6

호치민 핑크성당
핑크성당 전경

오전 11시 40분에 핑크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성당의 색이 핑크색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 크게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다만 신기했던 점은 오전 11시 55분이 되니 성가가 울리며 관리원이 성당 내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밖으로 나가게 했습니다. 이후에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핑크성당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https://goo.gl/maps/92246eMq3ywGhrGt9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의 일부

노트르담 대성당은 아쉽게도 현재 공사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었고 외부에서만 사진 한 장 찍고 왔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북스트리트와 사이공 중앙우체국

북스트리트

https://goo.gl/maps/wKXagoXMin6wg2neA 북스트리트

호치민 북스트리트
북스트리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사이공 우체국으로 가는 길 좌편에는 북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사실 별 건 아니고, 책을 파는 상가들이 거리에 쭉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거리에는 나무가 많아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사이공 중앙 우체국

https://goo.gl/maps/4o6DACBgAVkQX3TV9

사이공 중앙 우체국
사이공 중앙 우체국의 외부와 내부 모습

바로 앞에 사이공 중앙 우체국이 있습니다. 호치민 우체국이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실제로 베트남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우체국이며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내부를 살펴보면 많은 기념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https://goo.gl/maps/Art5x7jsNfs4gK2u8

점심은 빈콤 센터에서 먹었습니다. 모리코라는 일식집이 있길래 오랜만에 일식을 먹었습니다.

모리코

맛은 좋았지만 일식이라 그런지 베트남 물가치고는 상당히 비싸더라고요. 세 메뉴 합쳐서 48만동 (한화 약 25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베트남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밥을 먹고 나서는 콩카페로 향했습니다.

콩카페

https://goo.gl/maps/DximfWhz2SHR3DHs8

콩카페
코코넛 커피(왼쪽)와 코코넛 코코아(오른쪽)

메이트가 추천해준 커피숍입니다. 코코넛 커피가 맛있고 내부 인테리어가 신기한 카페입니다.

왼쪽이 코코넛 커피 오른쪽은 코코넛 코코아 제가 코코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코코넛 커피? 맛있습니다. 와서 드셔보시면 됩니다. 콩카페는 체인점이니 이 곳이 아니더라도 베트남을 방문하신다면 꼭 마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에서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간단하게 숙소 앞에서 저녁식사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베트남 날씨가 비가 안 오는 날씨인데도 오곤 해서 일정 짜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일정 계획하실 때 실내에서 하는 활동과 실외에서 하는 활동을 구분하셔서 유동적으로 짜시면 보다 즐거운 베트남 여행이 되실 겁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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